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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자살폭탄 테러 발생, 13명 사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을 포함한 13명이 사망했다.


20일 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으며 범인들은 테러에 오토바이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최근 아프간 정부군과 해외 주둔군이 반군 소탕 작전을 진행하고 있어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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