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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TV시리즈를 영화로 옮긴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破)'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가 19분 만에 매진됐다.
이 영화를 수입한 아인스S&M 측은 24일 진행되는 '에반게리온: 파(破)' 프리미엄 시사회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400석이 19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이 영화의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는 영화관람권에 프리미엄 패키지까지 포함해 일반 가격보다 두 배가량 비싼 1만 6000원임에도 단 19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만 한정 제작된 프리미엄 패키지에는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부터 프리미엄 보도자료, 북마크 2종, 머그컵 등으로 구성돼 이른바 '에바'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24일에 이어 25일에 열리는 프리미엄 유료 시사회 역시 2시간 만에 매진됐다.
영화판 '에반게리온'의 1편 '에반게리온: 서(序)'(2007)에 이어지는 2편 '에반게리온: 파(破)'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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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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