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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승기가 건강을 회복했다.
이승기 측은 "신종플루 증상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께 걱정과 염려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 후 "최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던 이승기가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 10일 신종플루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만전을 기했다.
이승기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오는 19일 '강심장'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하며, 12월 개최하기로 했던 단독 콘서트도 예정대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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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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