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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분 15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정에 직박구리가 아직 미쳐 수확하지 못한 홍시를 맛있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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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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