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디지탈텍은 지난 3분기 매출 239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성장의 요인으로는 주거래처인 릴라이언스(인도), 현대인덱스(일본), KBRO(대만), TBC(대만)등에서 매출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 2억6000만원 적자에서 3분기 4억50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누계로도 지난해 32억원 영업손실에서 13억5000만원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됐다. 원가 절감 및 조직 체질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다.
현대디지탈텍은 2009년 매출 비율상 인도 매출 비중이 50%를 점유하고 있어 인도 CEPA협정으로 인해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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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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