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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섹시한 인물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호주에서 발간되는 주간 연예지 ‘후’(WHO)가 13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인물’ 25명을 선정, 발표했다.


호주 잡지이기 때문에 그런가? 호주 태생의 MTV 사회자 루비 로즈, 모델 메건 게일과 미란다 커가 아름다움에서 단연 돋보이는 여성들로 선정됐다.

이번 리스트에 호주 태생만 10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다른 나라의 스타 가운데는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시에나 밀러, 스칼렛 요한슨이 포함됐다.


여성들 이름이 이번 리스트를 거의 모두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눈에 띈다.


‘후’에 따르면 브랜슨 회장이 선정된 것은 “금발, 플레이보이 기질, 진지한 모험가 정신” 때문이라고.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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