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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홍콩오픈 첫날 공동 16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메이저챔프' 양용은(37)이 홍콩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공동 16위에 자리잡았다.


양용은은 12일 홍콩의 홍콩골프장(파70ㆍ668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우돈 두앙데차(태국)가 8언더파로 선두에 나섰고, 로베르트 얀 데르크센(네덜란드)이 1타 차 2위(7언더파 63타)에서 추격 중이다.


재미교포 앤서니 강(37)이 공동 65위(1언더파 69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19ㆍ한국명 이진명)는 공동 77위(이븐파 70타)다. 모중경(38ㆍ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공동 94위(1오버파 71타), 황인춘(35ㆍ토마토저축은행)과 배상문은(23)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당장 '컷 오프'를 걱정해야 할 처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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