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지난 6일(현지시간)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좌)이 유럽의회에서 개최, 국제 휴먼밸류협회가 선정하는 '2009 Ethics in Business Awards'의 '우수한 기업'을 수상한 뒤 베텔스만의 재단 이사회 브리기테 몬 박사(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408,563,0";$no="2009111215065059606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성주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성주 회장의 경영능력이 유럽에서 인정받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의회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개최된 국제 휴먼밸류협회(IAHV)가 선정하는 '2009 Ethics in Business Awards'의 '우수한 기업' 부문에 성주그룹이 선정됐다.
이 상은 유럽연합의 모든 국가가 인정하는 '작은 노벨상'이라고 불릴 만큼의 권위와 가치가 부여 인정되는 상으로 한국 기업, 특히 여성 기업인으로서 김성주 회장이 최초다.
성주그룹 관계자는 "김성주 회장은 평소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실천해왔다"면서 "그 사회 환원 활동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진행된 IAHV 주최 경영윤리 관련 국제회의에 주요 패널로 참석한 김 회장은, 성주그룹의 대표로서 시상식에 참석해 국제 주요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수한 기업'과 '우수한 개인' 부문에 본 상을 수여하는 올해 시상식에서 그는 독일 최대 기업 베텔스만의 재단 이사회 브리기테 몬 박사와 공동 수상해 성주그룹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인도 정보기술 서비스 업체 타타 서비스, 네덜란드 ING 뱅크, 인도 비즈니스 그룹 GMR 그룹 등이 있다.
주최 측은 "윤리적으로 모범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본 상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노력하는 성주그룹의 기업 신념과 사회의 소외 계층을 돕고, 특히 '여성의 힘 키우기'에 노력하는 김 회장의 평소 철학을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면서 "기업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의 실질적인 내용도 평가 배경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주그룹은 세계 명품 브랜드인 MCM의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면서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성주그룹은 500여 명의 임직원이 연간 24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100여 개와 온라인 쇼핑몰 샵MCM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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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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