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방화장품 '후'
$pos="L";$title="자생에센스";$txt="";$size="255,553,0";$no="2009111019041465485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후' 는 지난 2003년 1월에 출시돼 매년 30~4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출시 5년 만에 10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이뤘다.
특히 LG생활건강에서 이번에 선보인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출시 직후 한달 만에 30억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후 비첩 자생에센스는 피부 자생력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자생력을 가진 피부는 노화 진행 속도가 완화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후 비첩 자생에센스는 궁중 한방처방의 3대 비방에서 비롯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등의 3가지 처방에 생명력의 근본이 담긴 '초자하비단' 이라는 궁중처방이 합쳐진 고기능 한방 에센스다.
초자하비단은 피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노화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를 새롭게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고유 처방을 도입했다.
또 공진비단은 기ㆍ혈의 조화를 이뤄 백병을 예방하는 으뜸의 보약으로 잘 알려진 성분으로 피부를 탄력 있고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성분이다.
경옥비단은 왕실여인들이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상복한 보약으로 알려졌으며 피부보습과 모공 축소 등 매끄러운 피부결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청심비단은 해독의 보약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정화해 주는 등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이처럼 피부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주요 성분들이 들어있어 중년 이후피부의 탄력과 보습, 커진 모공 등으로 고민인 여성들에게 부드러운 피부결, 밝은 피부톤 등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피부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영양공급을 해 줘 환절기 피부의 근본을 건강하고 균형 있게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45ml)의 가격은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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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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