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리진이 대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실패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12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아리진은 전 거래일 대비 195원(15%) 하락한 11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리진은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제3자배정 대상자인 박상백씨와 Up Way Wealth Management의 청약자금 미납으로 불발행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