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리진은 12일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제3자배정 대상자인 박상백씨와 Up Way Wealth Management의 청약자금 미납으로 불발행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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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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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12 08:28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리진은 12일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제3자배정 대상자인 박상백씨와 Up Way Wealth Management의 청약자금 미납으로 불발행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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