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사업 보조비를 지원받는다.
$pos="L";$title="";$txt="CNG 충전소 ";$size="297,223,0";$no="20091112094848514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맑은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 9월까지 대기질 개선 4개분야 (기후변화 대응, 자동차 저공해화, 친환경 교통수요 관리, 대기질개선 기반구축) 14개 항목의 대기질 개선에 관한 성과를 평가했다.
은평구는 평가기간 13개월 동안 CNG충전소 확보·민간부문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신 재생에너지 설치 등 4개 분야에서 대기질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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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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