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12일부터 우체국 인터넷뱅킹(www.epostbank.go.kr)을 통해 우체국 계좌 없이 송금인의 타은행계좌에서 자동결제되는 '경조금 인터넷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경조금배달서비스는 송금인이 우체국 창구를 직접 방문해 보내거나 우체국 계좌의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은 우체국 인터넷뱅킹(www.epostbank.go.kr)에 접속해 송금인이 보유하고 있는 타은행계좌로 송금액과 이용수수료를 자동결제하면 된다.
최대 30만원까지 보낼 수 있으며, 신청 후 대부분의 지역은 다음날 도착하지만 섬이나 도서벽지는 이틀 뒤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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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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