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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 명동에서 튀니지의 문화와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튀니지대사관과 국립튀니지수공예청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이 후원하는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가 명동에 위치한 서울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M-플라자 5층)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한-튀니지 외교관계 수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는 전화 (02)3789-79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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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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