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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오른쪽 발목 골절···서울로 이송 중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가수 신정환이 6일 오후 현재 수술을 위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신정환의 한 관계자는 "신정환이 6일 12시경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가던 중 앞차량이 급정거해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돌려 옆차량과 추돌했다"면서 "이 교통사고로 오른쪽 발목 골절상을 당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수술을 하기 위해 현재 서울로 이송중이다. 병원에 도착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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