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5일 세종시에 이화여대 분교를 조성하고 있다는 정부발표에 대해 부인했다.
이대 측은 "이화여자대학교가 세종시에 분교 또는 연구소 건립을 상호간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대는 경기도 파주의 미군반환 공여지에 85만여㎡의 캠퍼스를 건립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