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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뮤지컬 '엄마의 약속'이 최근 2차 티켓 오픈 기념으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엄마의 약속'은 2007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을 통해 알려진 위암 말기 환자 故 안소봉씨와 남편 김재문씨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전석 3만원인 티켓을 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로 현재 티켓파크에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공연은 대학로 스타시티극장 2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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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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