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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세종시 명품자족도시 만들겠다”

30일 오후 충남 연기 행복도시 현장 첫 방문…밀마루전망대서 브리핑 받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운찬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2시25분 충남 연기에서 들어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을 돌아봤다.


취임 후 처음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찾은 정 총리는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가 15분간 브리핑을 받고 펼쳐지고 있는 공사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 총리는 “직접 와보니 명품도시로 만들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2300만평의 넓은 지역에 금강이 흐르고 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곳이므로 세종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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