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硏, ‘11월의 표준과학원구원인상’ 선정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pos="L";$title="";$txt="";$size="165,184,0";$no="20091030113926267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11월의 KRISS인상’에 나노양자표준연구단 정연욱 박사를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정 박사는 기존 표준신호발생기보다 100배 이상 깨끗하고 정확한 신호를 만들 수 있는 정밀표준신호발생장치를 만드는 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박사는 신호에 잡음이 생기는 것을 막기위해 초전도소자인 조셉슨소자를 써 표준신호를 일으키는 장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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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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