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명전기, 자산 재평가 결과 255억원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세명전기는 29일 부산광역시 소재 토지와 건물 등 자산에 대한 재평가 결과 총 255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이 회사 자산총액의 89%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