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씽씽 달리던 자동차주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는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날보다 2000원(1.71%) 떨어진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엿새만에 상승세를 마감하고 전날보다 300원(1.57%) 내린 1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모비스도 나흘만에 약세로 전환하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주에 대한 장기적인 장밋빛 실적 전망은 유효하지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서도 최근 강세를 보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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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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