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pos="C";$title="";$txt="황새마을 조감도";$size="510,360,0";$no="20091026110011633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북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56-1에 자리한 황새마을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7월에 준공을 마치고 현재 입주가 진행중인 후분양 아파트로서 소유권 이전 등기가 즉시 가능하며, 분양가는 3.3㎡(1평)당 400만원대다.
미영주택이 시공,시행 및 분양을 책임지고 있는 이 아파트의 면적별 가구수는 ▲47.11㎡, 140가구 ▲64.72㎡, 20가구 ▲66.68㎥, 10가구로 총 170가구로 이뤄져 있다.
미영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중부 혁신도시가 지난 8월 현재 7개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됐으며, 나머지 4개기관도 조만간 이전을 할 예정이어서 투자가치 상승이 높을 전망이다.
이덕재 미영 분양팀장은 "이와 함께 맹동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면서 "실 투자금 2000만원대의 아파트로 임대사업으로 인한 투자자의 수익성 창출로 노후생활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영 황새마을 아파트는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내외의 거리에 있으며, 음성IC 및 진천IC에서 10분거리에 도로망이 조성돼 있다. 또 동서고속도로(안동~삼척)가 금왕IC에서 2Km 인접거리에 새로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문의: 서울사무실 02)412-2233, 분양사무실 043)877-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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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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