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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 환급사업장, 국내 첫 사례..내년 4월 입주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영(대표 정춘보 회장)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택지개발지구에 '향남지웰2차' 아파트 514가구를 오는 30일부터 공급한다.
향남택지개발 1지구 2블럭에 들어서는 향남지웰2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5㎡(34평형) 단일평형 A, B, C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신영은 2006년 향남택지개발지구 동시분양에서 '향남지웰 1차' 365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두번째 분양이다.
향남택지지구 2블럭은 C&우방이 시행, 시공해 2006년 분양하던 현장이었지만 지난해 말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대한주택보증이 이 현장을 지난해 12월에 분양 계약자들에게 분양대금을 돌려주고 사업권을 승계받았고 이를 신영이 지난 9월 공매로 사들여 향남지웰 2차로 재분양하는 것이다. 환급사업장 재분양은 국내 최초 사례다.
향남택지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에서 2km거리에 위치해 있고 39번, 43번 지방도가 수원으로 바로 통한다. 이달 말 개통예정인 서수원~평택간고속도로 향남IC가 현장에서 5km 떨어져 있다. 택지지구 규모는 1, 2지구를 합쳐 2만6000가구다.
향남지웰 2차 아파트는 재공급 과정에서 상품 업그레이드 및 옥탑 헤드부분, 저층부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입면을 차별화했다. 조경도 신영의 아파트 브랜드 '지웰'의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바꿨다.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헬스, GX룸, 문고 등도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대 초반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는 받지 않는다.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고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재당첨금지 한시 면제지역으로 상한제지역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시기는 2010년 4월 예정이며 시공은 신영동성이 맡는다.
선시공 돼 현재 75%의 공사 진행율을 보이고 있고 현장 1층에 샘플룸이 마련돼 있다. 순위접수는 11월 5~9일까지, 같은 달 13일 당첨자 발표예정이다. 계약은 11월 18~20일 사이에 진행된다.(031)35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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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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