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화성향남2지구 나군 C-6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 공모’에 최우수로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희림측은 "경기도 화성향남 2지구 C-6블록 56,722㎡의 대지에 지어지는 공동주택의 계획·기본·실시설계권을 갖게 됐다"며 "추정 설계비는 약 23억원(VAT포함)"이라고 전했다. 희림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설계의 주안점으로 삼아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로 계획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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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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