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크라이슬러";$txt="";$size="510,342,0";$no="2009102510173338599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안영석)가 24일 경기도 화성 기술교육센터에서 진국 크라이슬러, 짚, 닷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선발된 기능 인력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최고 인력을 선발하는 '2009 크라이슬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본선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딜러에서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9명의 정비 기능 인력과 6명의 부품 매니저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정비 실력을 겨뤘다.
정비 부문 최종 우승자로는 아크로스타모터스 송파에서 참가한 정봉규 대리가 선발됐으며, 2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 2등과 3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원, 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부품 부문 상위 수상자 3명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사내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서비스 인력을 발굴하고 최고의 기능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일선에 나서는 정비 인력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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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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