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예림당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4.37% 줄어든 23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6% 증가한 12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영업익 감소에 대해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상각액 7억2900만원과 체험전 '와이? 파크(Why? Park)' 설치 관련 비용 6억200만원이 판관비 및 매출원가에 반영됨에 따라 전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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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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