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22일 ‘국내 채권시장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재정부는 이날 배포한 해명자료에서 “정부는 우리나라 국채의 WGBI 편입을 위해 씨티 측과 협의 중에 있다”며 이 같이 밝히고, “WGBI 지수 편입 여부 및 시기는 전적으로 WGBI 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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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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