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남현 기자]“WGBI 10월 가입설은 사실무근이다. 결정권자는 씨티며 우리는 연내 가입을 희망할 뿐이다.”
김이태 기획재정부 과장이 24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곧 부인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부는 오늘과 내일사이 씨티와의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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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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