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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 임원이 9% 지분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고제는 김유식씨가 25만주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이 18.43%에서 9.43%로 9%포인트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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