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고제는 국제개발이 25만주를 채무 대신 양도받아 4.7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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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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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10.13 10:53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고제는 국제개발이 25만주를 채무 대신 양도받아 4.7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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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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