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빛소프트는 19일 올해 3분기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1억6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6.13% 감소했다.
한빛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사업 매출 선전에도 불구하고 반다이 남아완구 유통계약 만료에 따라 콘텐츠 부문 매출이 줄어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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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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