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전력거래소(이사장 오일환)가 한국형에너지관리시스템(K-EMS)의 해외홍보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일렉트릭인도네시아 2009 전시회에 참가해 정부지원 국책과제로 5년간(2005.11~2010.10) 개발을 추진 중인 K-EMS를 소개했다. K-EMS 개발과제는 LS산전, 한전KDN, 전기연구원 등이 참여해 전력IT 기술의 집합체이자, 스마트그리드의 상위 개념인 EMS 기술의 국산화에 나서는 것.
K-EMS는 국내기술을 이용하므로 외국 제작사의 시스템 도입비 694억원에 대한 외화대체 효과는 물론 5년간 약 250억원에 해당되는 유지보수비용을 줄일 수 있다. 동남아 중남미 등 전력 신기술을 원하는 나라에 수출도 가능한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도 인도네시아 전력청의 관련 직원들, 전력사업자들이 대거 방문해 관심을 나타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