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인상·연료비 감소가 동력..3Q 전력 판매량도 전년比 10.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NH투자증권은 16일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연료비 감소에 힘입어 빠른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85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지난 3·4분기 전력판매 단가가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한 Kwh당 92.7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전력 구입비 효과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를 포함한 3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을 기록해 기존 예상치를 11.1%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3분기 전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9만9000Gwh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전력 판매수입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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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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