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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부진에 나흘째 내리막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세계 주가가 심상찮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나흘 연속 내리막을 타고 있다.


19일 오후 1시5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보다 2.06% 떨어진 52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 주가 하락은 지난 14일 부터 시작됐다. 직전일인 13일 부진한 3분기 성적표를 발표한 것이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세계는 3분기에 총매출액 3조2484억원과 영업이익 22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2372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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