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19일 대전 서캠퍼스 정례원 잔디마당…장학금 수여, 참가자 20명 개인레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19일 오전 11시30분 우송대 서캠퍼스 정례원 잔디마당에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우승) 허미정(20?코오롱) 선수와 골프클리닉 연다.
허 선수는 우송대 출신으로 지난 8월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날 행사는 우송대 보건복지대학 스포츠건강관리학부 2학년인 허 선수의 LPGA 대회 첫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우송대는 허 선수에게 자랑스러운 우송인 특별공로패와 장학증서를 준다. 또 허 선수와 포토타임, 사인회, 골프클리닉 등 여러 이벤트도 펼친다. 이 자리엔 우송대 관계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우송골프클리닉’은 허 선수가 직접 1대 1 레슨을 한다. 지도교수인 김명화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교수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각종 샷시범과 퍼팅, 어프로치 등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우송대 관계자는 “글로벌대학을 지향하는 우송대 재학생인 허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게 자랑스럽다”면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연다”고 말했다.
허미정 선수는 대전체육고를 졸업, 대전 우송대학교 보건복지대학 스포츠건강관리학부 2학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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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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