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연구 활동 공동참여, 대학특성화사업 지원협력 교류
$pos="C";$title="정운용 에틱스아카데미 소장(오른쪽)과 이성준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txt="이성준 우송대학교 부총장(왼쪽)과 정운용 에틱스아카데미 소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size="550,366,0";$no="200910042334582619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와 윤리경영전문교육기관인 에틱스아카데미가 산학연협력을 강화한다.
우송대는 5일 최근 에틱스아카데미와 협약을 맺고 윤리경영 및 CSR(사회적 책임) 관련분야의 ▲연구 활동에 공동참여 ▲취업, 장학 및 대학특성화사업 등의 지원협력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성준 우송대 부총장은 “협력을 통해 학문적으로 강조하는 윤리를 실질적으로 접목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윤리경영연구에 보탬이 되게 우송대의 적극 동참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연계에도 도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에틱스아카데미는 윤리경영에 관한 교육, 컨설팅, 출판, 컨텐츠개발에 힘쓰고 있는 윤리경영전문교육기관이다.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윤리연구를 통한 선도적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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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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