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충훈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순천대학교(총장 장만채)와 28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양 단체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순천대의 ICDL 공인시험센터 지정, 미니 MBA 취업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ICDL은 지금까지 전세계 950만명이 응시한 국제 공인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이다.
최동규 생산성본부 회장은 협약식 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인간존중의 뉴 생산성향상운동'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KPC 최동규 회장과 순천대 장만채 총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간부 및 실무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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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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