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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강원도 삼척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18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가을바다에 빠진 강호동의 모습으로 출발했다. 강호동은 가을 바다에서 여섯 멤버들과 오프닝 촬영을 하다 입수 게임을 하던 중 이수근의 계략에 말려들어 입수 벌칙을 받았다.
이날 강호동은 입수자 선정을 놓고 다른 멤버들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혼자 이겼으나 다른 멤버들이 혼자 주먹을 낸 강호동을 입수자로 선택해 물에 빠지게 됐다.
강원도 삼척으로 차를 타고 떠난 멤버들은 점심 도시락 획득을 위해 '1인 쟁반노래방' 식으로 가을 노래를 불렀다. 이수근과 김C의 연이은 실패로 도시락 찬합을 세 개 빼앗긴 멤버들은 은지원과 이승기의 성공으로 빼앗긴 도시락 찬합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삼척 덕풍계곡으로 계곡트래킹을 떠나 가을 정취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1박2일' 멤버들은 왕복 2시간이 걸리는 덕풍계곡의 제1용소를 찾아 2009년 가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6개의 빈 액자에 채우는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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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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