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에몬스";$txt="김경수 에몬스 대표";$size="221,266,0";$no="20091014115558634198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79년 설립된 중견 가구업체 에몬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야심찬 도약을 선언한다.
김경수 에몬스 대표(56)는 "2020년까지 현재 725억원인 매출을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매출의 1%를 사회에 기부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표정이 있는 가구'를 슬로건으로 앞세운 에몬스는 지난 4~5년간 경쟁 가구업체들이 연평균 10%대 신장에 머무는 동안 나홀로 35% 이상씩 성장해 왔다.
현재 인천 남동공단의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전국에 200여개의 직영점과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25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매출 8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에몬스는 현 공장부지에 시설을 확충해 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오는 2011년까지 경기도에 3만3000㎡ 규모의 부지를 확보,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 올 초 론칭한 사무용가구의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특판 사업에도 힘써 명실공히 종합가구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매년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해 디자인 및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 초 중국 선양에 대리점을 열고 침실세트 등 1억5000만원 상당의 가구제품을 수출했다"며 "한류 열풍을 타고 베이징, 상하이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 현지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몬스는 14일 오후 인천 세계도시축전 행사장 내 비류공연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 비전'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또 장학금,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클래식과 타악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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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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