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플랜트, 건설분야 대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취업의 장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플랜트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플랜트 전문인력 마트(채용박람회)'에는 경남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SK건설 등 대기업 19개사와 경기특장개발 등 중소기업 23개사 등 43개사가 참가한다.
현대중공업은 시운전, 안전관리, 전기/계장, 품질관리 등의 분야에서 경력이 있는 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SK건설은 플랜트 설계, 사업관리, 공사 관리 부문에서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초대졸 이상의 학력의 소지자로 해당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사무,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직 모두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화엔텍, SC엔지니어링, 금우, 케이에스인더스트리, 선진엔지니어링 등 유망 중소기업 등도 다양한 인재를 찾고 있다.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털사이트(www.plantjob.or.kr)를 이용해 취업정보를 찾고 직접 응시도 가능하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에서는 210명이 일자리를 찾았으며 올해는 300명 이상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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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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