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타이거JK·윤미래, 하반기 가요계 공략…9, 11월 앨범발표";$txt="";$size="510,380,0";$no="200807031611228507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몬스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서울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8일 오후 4시 홍대 앞 놀이터에서 깜짝 길거리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CJ미디어가 주최하는 '2009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서울'(2009 Style Icon Awards Seoul)의 주요 캠페인인 뷰티풀 셰어링(Beautiful Sharin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자선 행사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이날 공연 수익금 전액을 결식 아동을 돕는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09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서울'은 한해 동안 사회, 문화, 예술 각 분야에서 스타일을 주도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시, 월드비전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2009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서울'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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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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