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타이거JK·윤미래, 하반기 가요계 공략…9, 11월 앨범발표";$txt="";$size="510,380,0";$no="200807031611228507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열정적인 힙합 무대를 꾸미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18일 오후 4시 20분에 방영된 '쇼! 음악중심'에서 '렛츠 댄스'를 불러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타이거JK와 윤미래 등과 함께 듀엣 '퓨처라이거'를 결성했고, '음악중심'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이다.
이날 무대는 오후 1시께 사전 제작됐다. 유재석은 초반부터 신나는 멘트를 날리며 분위기를 압도했고, 속사포 랩을 구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노래 중간에 춤을 추고 스탭을 맞추면서 '렛츠 댄스'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등은 유재석의 실력에 감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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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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