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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황금어장'이 또다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황금어장'은 15.7%를 기록했다.
이날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이날 "포기했던 시나리오들이 모두 흥행 영화가 됐다. '과속 스캔들', '거북이 달린다', '해운대'를 놓쳤다"며 "이 모든 영화 대신 선택한 영화는 1년이나 준비했음에도 결국 엎어졌다.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운대' 1000만 돌파 후 윤제균 감독을 만났는데 한참을 웃기만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출연작으로 '스카우트'를 꼽으며 "이 작품은 내 스스로 '창정아 너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코너에는 지난 주에 이어 쥬얼리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과 하주연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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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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