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케이씨오에너지가 러시아 유전개발회사와 사할린 유전 시추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5일 오후 2시 현재 케이씨오에너지는 전날보다 115원(14.65%) 오른 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은 1200만주를 훌쩍 넘긴 상태에 상한가 잔량은 90만주 가량 쌓여 있다.
이날 케이씨오에너지는 모스크바 소재 시추전문회사 보스톡지올로지(Vostokgeology)사와 라마논스키 광구 시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마논스키 광구는 케이씨오에너지가 2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톰가즈네프티사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광구로 사할린 주도(州都) 유즈노사할린스크로부터 240㎞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면적은 1670㎢.
케이씨오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라마논스키 광구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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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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