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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이재윤 샤워신, 女心 흔들었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극중 FC소울 선수들의 샤워신이 공개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맨땅에 헤딩'에서는 차봉군(정윤호 분), 신풍철(이재윤 분), 홍경래(홍종현 분), 조병기(최민성 분)의 단체 샤워장면이 공개됐다.

특이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출신 신풍철 역의 신예 이재윤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몸짱스타로 등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풍철(이재윤 분)이 진정한 몸짱스타다”, “풍철의 근육질 몸매가 너무 부럽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쏟아냈다.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이재윤은 연기자의 꿈을 안고 20세 때 한국으로 돌아와 모델 활동을 시작해 연기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6년차 중고신인이다.

차승원과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는 잊윤은 “차승원 선배님과 닮았다고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운동 한다. 방영 후 ‘몸짱스타’라는 별명이 생겨서 기분이 매우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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