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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지지선으로 바뀐 저항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일 눈에 띄는 점은 장중 조정시 그동안 강한 저항대였던 108.85에서 108.90대가 지지받으며 지속적인 매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추가상승을 강하게 시사하는 포인트로 보인다. 다음주 지난 7월17일 장대음봉시초가인 109.22를 시도할 개연성이 커 보인다. 여전히 대기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1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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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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