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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방송인 조영구가 추석에 아내가 실종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 씨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할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조영구는 아직 새내기 주부인 아내 신재은이 시댁에 가서 일을 잘 돕지 못하자 아들 이유식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심하게 타박을 했다. 이후 몇 시간 뒤 아내가 집안에서 종적을 감춘 것.
급기야 시어머니는 '실종신고를 하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조영구 역시 '본가가 충주라서 아내가 길도 모르고, 얼굴이 예뻐서 납치 당했으면 어쩌나 했다'며 그때 상황을 떠올렸다.
그 일이 있은 뒤에 시어머니는 조영구에게 "네 처 어디 가나 안 가나 잘 지키라"며 감시를 붙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이날 집안을 발칵 뒤집어버린 아내 신재은의 '추석맞이 가출' 에피소드의 전말 외에도 큰형님과 폭탄주로 파도를 탔던 사건 등 유쾌한 명절 토크를 이어갔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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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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