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혁진 기자]
$pos="L";$title="";$txt="";$size="175,222,0";$no="20091001075856408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야당이 세종시 원안 추진을 연대하고 있지만 그것은 공멸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차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혼자 가는 것 보단 안심되겠지만 특정 지역의 이익에 붙어 정치행로를 정하는 것이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 며 "진정 국가와 충청도를 위해선 세종시를 행정도시로 할 순 없으며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 의원들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원안 수정이 맞지만 일관성 측면에서 해야 하지 않느냐. 대안을 좀 구해봐라'라고 얘기한다" 며 "한나라당도 선거 등 정무적 판단의 미명하에 국가 미래에 도움이 안되는 결정을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이회창 선진당 총재의 과천과 송도를 합친 모델로 가자는 제안에 대해선 "날씨가 풀렸으면 솜옷을 벗고 삼베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 총재의 말은 솜옷위에다 삼베옷을 걸쳐 입는 꼴"이라며 "계획도시가 될려면 그 기능이 분명해야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누더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충청권 주민에게 중요한 것은 세종시가 잘 건설돼 충청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냐" 며 "정운찬 총리가 용기 있게 제기한 마당에 앞으로 돈 더 들어가는 건 건물을 짓는 등 매몰비용이 된다. 더 늦기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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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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