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고려대";$txt="이기수 고려대 총장(좌)이 30일 송편빚기 행사에 참여, 외국인학생(우)과 떡메를 치고 있다. ";$size="350,277,0";$no="2009093016063314518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려대는 추석을 맞아 30일 안암캠퍼스 중앙광장에서 '2009학년도 외국인학생 추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리투아니아, 러시아, 독일, 몽골, 가나,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학생 50여 명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송편 만들기, 떡 메치기 등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고려대 학생 홍보대사 '여울'도 함께 참여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전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