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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김형범이 "헤어스타일 바꾸면 주진모라고 불렸다"고 털어놨다.
김형범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드림'에서 앨리스 김 역 유혜정과 함께 'FF격투단'을 운영하는 감초 오실장 역을 소화했다.
김형범은 "스태프들이 나보고 머리모양을 바꾸고, 안경만 벗으면 주진모라고 농담을 했다"며 "예전에도 진모 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같이 연기해보니 그가 나보다 훨씬 잘생겼더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캐릭터를 위해 홍석천을 본땄다고 털어놓았다. "원래 시놉시스에는 오실장이라는 캐릭터가 없었다"며 "캐스팅되고 나서 내 역할을 살리려고 연구하다가 꽃미남들과 매치가 되면서 홍석천 씨가 떠올랐다. 머리는 파마머리에, 일부러 말투며 행동은 여성스럽게 연기했다"고 말한 것.
"드라마 시청률이 낮았지만, 촬영장 분위기는 최고였다"고 말한 김형범은 '드림' 종영 후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새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에도 출연해 감초연기를 이어간다.
한편 김형범은 현재 대학로에서 10월 초까지 올리는 연극 '여보 고마워'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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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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